영등포구가
주민들의 사회안전 의식고취를 위해
안전문화운동을 전개합니다.
구는 매월 4일을 안전점검의 날로 정하고
주민 안전감시단과 안전문화운동협의회,
유관기관 등과 합동으로 캠페인을 추진합니다.
이와함께
어린이와 공사현장 종사자,
지역주민, 공무원 등을 대상으로
맞춤형 재난안전교육을 실시해
위기상황 별 대처법을 안내할 계획입니다.
구는 이 외에도
소식지와 홈페이지를 이용한 안전홍보와
안전문화 운동추진협의회를 통한 실천과제 발굴 등
다양한 안전문화 운동을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