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 난 곡식을 신에게 드리기 가장 좋은 달에
술과 절을 올리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마을 주민간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산신제를 지난 10월 31일 청량리동을 시작으로
회기동과 이문1동, 답십리1동, 휘경1동을 비롯해
11월 3일 전농1동 부군당제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제목
등록일시2016-11-01 08:3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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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 지역 곳곳에서
주민들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전통 제례행사가 열리고 있습니다.
새로 난 곡식을 신에게 드리기 가장 좋은 달에
술과 절을 올리고 음식을 나눠먹으며
마을 주민간 우애와 화합을 다지는 위한 것으로
지금까지 이어져오고 있습니다.
산신제를 지난 10월 31일 청량리동을 시작으로
회기동과 이문1동, 답십리1동, 휘경1동을 비롯해
11월 3일 전농1동 부군당제를 끝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