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 4천800명에게
무료 독감예방접종과 결핵검진을 지원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오는 27일까지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등 10곳에서 이뤄지며,
서울시노숙인시설협회와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등이 참여합니다.
또 노숙인이 많은
서울역과 영등포역에서는
결핵 전문병원 소속 전문의 등이 나와 X선을 촬영하고
결핵소견이 나오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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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10-11 11:23: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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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노숙인과 쪽방 주민 4천800명에게
무료 독감예방접종과 결핵검진을 지원합니다.
독감 예방접종은 오는 27일까지
서울역 따스한 채움터 등 10곳에서 이뤄지며,
서울시노숙인시설협회와 서울시 나눔진료봉사단 등이 참여합니다.
또 노숙인이 많은
서울역과 영등포역에서는
결핵 전문병원 소속 전문의 등이 나와 X선을 촬영하고
결핵소견이 나오면 병원으로 이송해 치료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