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를 개최합니다.
아카데미는
오는 6월 10일과 11일 이틀간
영등포구 창업지원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며,
소상공인 창업사례와 창업세무,
소점포 마케팅 전략 등
창업관련 실무지식과 경영정보 교육으로 마련됩니다.
신청은 6월 9일까지
서울시 창업스쿨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되고
선착순 80명을 모집합니다.
구는
이번 교육이 창업자의 생존율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