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지역사회의 안전을 위해
31명의 안전보안관을 위촉했습니다.
사전 공개모집을 통해 선정된 안전보안관 31명은
구청에서 위촉장을 받고
본격적으로 활동에 나설 예정입니다.
불법 주.정차와 과속운전, 안전띠 미착용 등
안전 위해요인을 발굴하고
안전 캠페인 등에도 참여합니다.
구는 안전보안관을 대상으로
연간 8시간 이상의 안전교육과
안전체험장에서의 현장체험 등도 실시해
이들의 전문성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