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엄마와 함께 독서아트'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4,5세 아동과 부모 한명이 짝을 이루며
11월 한달간 매주 월요일 오후 5시부터 40분간
센터 내부 교실에서 진행됩니다.
엄마와 함께 통합교육을 위한 동화 읽기와 종이놀이를 하는 것으로
'꿈틀이를 찾아줘', '욕심꾸러기 생쥐와 빨간사과',
'신기한 씨앗가게', '종이놀의 날' 등의 내용을 담고있습니다.
선착순 5가정을 모집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5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