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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온도 높여요' 흥인지문 바자회

기자김병태

등록일시2018-10-16 14:34:00

조회수62

사회/스포츠

 

[앵커멘트]

 

날씨가 점점 추워질수록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주민들의 삶은 더욱 힘들어지는데요.

이런 생활이 어려운 장애인과 이웃 등 지역 주민을 돕기 위해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바자회를 열었습니다.

화창한 날씨 속 많은 후원업체와 주민들이 찾아 도움의 손길을 더했는데요.

김병태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용신동에 위치한 동대문장애인종합복지관이 장터로 변했습니다.

 

이른 아침부터 좋은일에 동참하기 위해 

많은 주민들의 발길이 복지관을 향했습니다.

 

의류와 신발,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들이 

시중보다 저렴한 가격에 판매됐고,

 

부담없는 가격은 그대로 구매로 이어졌습니다.

 

화이트, 옐로, 레드, 그린, 블루 등 '오색을 그리다'를 주제로,

 

다양하게 마련된 부스에서 물건을 이리저리 만져보며 

필요한 물품은 없는지 꼼꼼히 체크하는 주민들.

 

 

추운 겨울철을 대비한 의류 코너는 그 어느 부스보다 인깁니다.

 

구입한 물건에서 나오는 판매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에 희망도 줄 수 있어 구매에 속도를 더합니다.

 

바자회는 지역 내 기업과 단체, 

상인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후원으로 

장애인 복지기금 마련을 위해 열렸는데,

 

올해 벌써 3회째를 맞았습니다. 

 

이날 바자회를 통해 얻은 판매 수익금 전액은 

생활이 어려운 위기가정과 장애인 지원사업에 쓰이게 됩니다.

 

흥이나고 인정이 넘치는 지역사회를 여는 통로 '흥인지문 바자회'.

 

지역 주민들이 한자리에 함께 모여 이웃돕기에 나서는 등 

서로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이 되고 있습니다.

 

CMB뉴스 김병태입니다.

 

김병태기자(love_to3@cmb.co.kr)


CMB 동서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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