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다문화 가족을 위한
'엄마와 함께 하는 역사탐방'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10월 20일부터 11월 11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되며
구에 거주하는 다문화가족 엄마와 초등학교 4~6학년 자녀가 대상입니다.
고구려 대장간마을, 몽촌토성과 몽촌 역사관,
국립중앙박물관 견학은 물론
충남 공주와 부여에서의 1박2일 캠프가 진행되며
전문 해설사의 설명과 버스로 함께 이동하며 탐방할 수 있습니다.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이달 12일까지
다문화가족지원센터로 전화 접수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