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구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추석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구는 추석 연휴 구청 종합상황실을
대책본부로 전환하고
21일부터 27일까지 24시간 비상근무를실시합니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청소대책반, 비상진료대책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8개 반 203명이 추석 연휴동안 근무할 예정입니다.
이와함께 종합상황실에서는
sns로 구 간부 소통반을 만들어
매일 오후와 자정, 근무종료 시
추석 연휴기간 동안 발생한
각종 사건,사고를 보고하고 신속하게 대처할 방침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