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주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2018 추석 연휴 청소 관리대책'을 추진합니다.
추석연휴 기간 주민불편 해소를 위해
쓰레기 수거 휴무일을 최소화하고
골목길과 버스터미널, 상가밀집지역 등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단속을 강화할 방침입니다.
9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동안
총 40개반을 구성해
상황반, 순찰반, 기동반으로 나누고
각종 생활쓰레기를 신속하게 수거하며
주요 간선도로와 주민 생활권을 중심으로
무단투기 예상 지역을
단속, 처리할 방침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