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30 다국적기업
현직멘토 '청년취업과외'를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9월 28일부터 9월 18일까지 매주 화요일
저녁 7시부터 두시간동안 영등포구 필커피에서 운영되며
2030 취업준비 청년이 대상입니다.
IBM,아마존 등 글로벌기업 현직자들이 멘토로 나서
해외진출, 세일즈, HR등 직무별로 소그룹 멘토링을 해주며
취업과 관련한 사례별 컨설팅과 자소서, 이력서 첨삭 등
다양한 정보를 공유할 수 있습니다.
무료로 진행되며 참여를 원하는 청년은
구청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