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동주민센터에서 일하면서
주거지재생을 도울 지역재생전문관을 모집합니다.
시는 소규모주택정비사업 등 도시재생사업 전반을 다룰
도시재생전문관 10명과 노후주택 집수리 지원을 전담할
집수리전문관 10명을 채용한다고 설명했습니다.
관련 분야 실무 경력이 있는 청년이나 경력단절여성,
퇴직자 등이 응시할 수 있습니다.
희망자는 오는 12일부터 16일까지 서울시 도시재생본부
주거재생과를 방문해 서류를 내면 됩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