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치매지원센터가
2018년 헤아림 가족교실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6월 12일부터 7월 31일까지 매주 화요일
오후 2시 30분부터 두시간동안 진행되며
선착순 8명을 모집합니다.
치매어르신과 함께 잘 지내기 위한 지식과 지혜를 제공하기 위한 것으로
치매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초기증상 및 위험요인,
치매 진단 및 치료와 관리 등을 알아보는 치매알기 수업과
마음이해하기, 부정적태도 극복하기,
의사소통 방법, 남아있는 능력찾기, 가족의 자기돌보기 등의
돌보는 지혜 수업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프로그램에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센터로
전화문의하면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