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공중위생업소
232곳을 대상으로
자율 위생점검을 실시합니다.
오는 6월 1일부터 29일까지 점검하며
내용은 시설 및 설비 기준,
위생관리 기준 및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등 입니다.
영업자는 우편 발송된 자율점검표를 작성한 후
구청으로 우편 또는 팩스를 통해 송부하면 됩니다.
구는 법적 준수사항과 행정처분 기준을
안내하는 효과가 상당히 크기 때문에
영업주의 의식개선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