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 답십리도서관에서
2018 인문독서아카데미 '삼시세끼 인문학'을 운영합니다.
'우리는 왜 먹는가', '한국인은 왜 이렇게 먹을까',
'따로 또 같이, 채소', '흑인의 눈물, 커피',
'신의 물방울, 와인' 5가지 주제로
주제별 3강씩 5명의 강사가 강의를 펼칩니다.
5월 28일부터 7월 30일까지
저녁 7시 30분부터 9시 30분까지
답십리도서관 지하1층 시청각실에서 운영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도서관 1층 안네데스크를 방문하거나
동대문구립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할 수 있습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