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에서
2018 책 읽는 서울, 동행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북콘서트 '죽은 시인의 사회'를 엽니다.
강연과 음악 공연이 동시에 열리는 이번 북콘서트는
이학건 사서가 강연자로 나서며
아쟁과 신디, 바이올린 등
다채로운 공연도 함께 펼쳐집니다.
5월 29일 오후 6시 30분
정보화도서관 시청각실에서 열리며
누구나 참여할 수 있습니다.
문의사항은 도서관에 전화 문의 가능하고
별도의 접수 없이 당일 선착순 입장입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