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소규모 무대를 활용해 지역주민에게 문화 공연을 선물하는
'찾아가는 문화마당'을 시작합니다.
퇴근길 문화마당, 나눔 문화마당, 일상 속 문화마당
세 가지 테마로 꾸며지며
재능기부 공연팀과 전문 공연팀 등이
통기타와 오카리나 연주, 뮤지컬, 팝페라, 마술 등
다양한 공연을 펼칠 예정입니다.
10일 장한평역에서 첫 공연을 시작으로
11월까지 총 150여차례 공연이 열릴 펼쳐질 예정으로
자세한 공연 일정은
동대문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