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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 '내가 우리집 요리사' 운영

기자강경민

등록일시2018-04-18 17:29:30

조회수323

문화/건강/과학

 

영등포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내가 우리집 요리사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4세 이상의 아동과 부모 1명이 함께 참여 가능하며

5월 1일과 8일, 15일, 29일 모두 4회에 걸쳐

오후 4시부터 한시간 반동안 센터 내부 교실에서 진행됩니다.

 

모든 회기의 참석이 필수이며, 프로그램 참여자는 

야채 샐러드와 삼각김밥, 월남쌈, 개구리 버거 등을

함께 만들어 볼 수 있는 시간을 갖습니다.

 

선착순 모집으로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4월 23일부터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접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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