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고기판 영등포구청장 예비후보가 14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열고
본격적인 경선 행보에 나섰습니다.
박영선 국회의원, 우상호 국회의원,
노웅래 국회의원은 고기판 예비후보의 개소식을 축하하는 영상을 보내 축사를 남겼으며
시.구의원,지역주민, 각 직능단체 관계자 등이 모여
6.13 지방선거 영등포구청장 출마를 공식 선언한 고 예비후보의 행보를 지지했습니다.
박영선, 우상호, 노웅래 국회의원을 비롯한
김정태, 최웅식 서울시 의원은 축사에서
16년간 정치활동에 임한 고 예비후보의 능력과 진정성을 높게 평가했습니다.
고 예비후보는
“변화는 행복이다. 영등포를 확 바꿔 서울 3대 도심권으로 부활시키고,
구민이 주인이 되는 행정, 구민의 삶의 중심이 되는 행정을 펼쳐 영등포를 새롭게 변화시키나가겠다" 며
정치인으로 16년간 구민의 사랑에 대해 은혜를 갚는다는
심정으로 초심을 잃지 않고 영등포를 위해 뛰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병태(love_to3@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