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연극으로 배우는 한국어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2018년 지역특성화 평생학습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다문화 한국어 예술제를 운영,
4월28일부터 11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 30분부터 3시간동안
신길종합사회복지관과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입니다.
한국어 초급자 이상의 결혼이주여성과 다문화가정 가족이
대상이며 연극으로 배우는 한국어와 예쁘고 바른
한글 손글씨 쓰기 등을 배워볼 수 있습니다.
수강료는 무료이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이달 27일까지 서울사회복지대학원대학교 1층
교학처로 방문 또는 전화, 문자 접수하면 됩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