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유류비를 아끼면서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는
'승용차 마일리지' 신규
회원차량을 모집합니다.
승용차 마일리지 제도는 회원이 자발적으로
자동차 주행거리를 감축해
미세먼지와 온실가스를 줄이는
시민 실천 프로그램입니다.
이 프로그램 회원은 차량번호판과 계기판 사진을 등록한 뒤
차량 운행을 줄이면 연간 주행거리 감축 결과에 따라
최대 7만 포인트까지 마일리지를 받을 수 있습니다.
적립 받은 마일리지는 서울시 승용차 마일리지 홈페이지에서
이택스나 모바일 상품권으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