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가
건강체험 강좌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오는 6월까지 '건강해 보자'를 주제로
한국건강관리협회 서울동부지부 보건교육관에서
매주 월요일과 목요일마다
웃음치료는 오후 2시부터, 뇌어로빅은 오후 3시부터
한 시간동안 열립니다.
강좌는 면역력 향상을 위한 웃음치료와
치매예방, 개선을 위한 두뇌훈련인 뇌어로빅이 운영되며,
지역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5월 18일까지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 후 이메일 접수하거나
방문 신청하면 됩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