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동대문구의회 3층 소회의실에서
동대문구교구협의회 주관으로
나라와 구민을 위한 기도회가 열렸습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과 구의원들을 비롯해
최범선 동대문구교구협의회장과 선교회중창단,
사무국 직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도를 통해 주민의 안녕과 지역발전을 기원했습니다.
주정 동대문구의회 의장은
"남은 임기동안 소통을 통해 신뢰받는 의정활동을 펼치며
주민 행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