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한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동별 민속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전농2동, 청량리동을 시작으로
3월 2일 용신동까지 14개 모든 동에서 열립니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와 떡메치기, 투호 등
풍성한 민속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통음식 체험마당과
경품잔치도 열려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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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8-02-28 17:3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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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구가
한해의 풍년과 무사태평을 기원하는
정월대보름 맞이 동별 민속놀이를 시작했습니다.
전농2동, 청량리동을 시작으로
3월 2일 용신동까지 14개 모든 동에서 열립니다.
많은 주민들이 참여한 가운데
윷놀이와 떡메치기, 투호 등
풍성한 민속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전통음식 체험마당과
경품잔치도 열려
주민들의 많은 호응을 얻었습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