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2018년 교복 물려입기 나눔장터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대문구 중,고등학교의 10개교 교복을
재킷은 점당 3,000원에,
그 외 바지와 스커트, 셔츠, 블라우스 등은
점당 2,000원에 판매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 참여한 학교에 기탁해
교복 수선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8-02-26 17:38:29
조회수382
동대문구가
2018년 교복 물려입기 나눔장터를 열었습니다.
이번 행사는 입학을 앞둔 자녀가 있는 학부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동대문구 중,고등학교의 10개교 교복을
재킷은 점당 3,000원에,
그 외 바지와 스커트, 셔츠, 블라우스 등은
점당 2,000원에 판매했습니다.
이날 행사의 수익금은
교복 물려주기 행사에 참여한 학교에 기탁해
교복 수선비로 사용될 예정입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