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구민들의 안전한 설을 위해
설 명절 종합대책을 추진합니다.
설 연휴 구청 종합상황실을 대책본부로 전환하고
12일부터 19일까지 8일 동안
24시간 비상근무를 실시합니다.
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비상진료대책반과 제설대책반,
불법주정차단속반 등 7개반이 운영됩니다.
이와 함께 종합상황실에서는
구 간부 소통반을 통해
각종 사건, 사고 등이 전달돼
모든 직원들이 신속하게 대처에 나설 방침입니다.
조경희(somi8855@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