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가오는 설을 맞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최근 물가 상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 올해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전통시장의 소화기 작동 여부 등
화재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설 연휴 직전인 14일까지
10곳의 전통시장 순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
제목
등록일시2018-02-12 17:33:17
조회수911
다가오는 설을 맞아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이
청량리종합시장을 방문하고 상인들을 격려했습니다.
이날 유덕열 구청장은
온누리상품권을 사용해 전통시장에서 제수용품을 구매하며
최근 물가 상황 등을 확인했습니다.
또 올해 화재사고가 빈번히 발생하면서
전통시장의 소화기 작동 여부 등
화재안전 시설을 꼼꼼히 살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은
설 연휴 직전인 14일까지
10곳의 전통시장 순찰을 이어갈 계획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