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2018 문래공공예술 지원사업을 운영합니다.
예술과 철재공장이 공존하는 문래창작촌의
공공예술을 지원, 주민이 일상속에서 문화를 향유하고
지역 예쑬인의 문화예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지원대상은 2018년 내에 기획, 제작, 진행, 완료가 가능한 사업으로
문래창작촌을 중심으로 철공소 지역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두고
1년이상 공익목적의 예술활동 실적이 있는 개인 또는 단체 입니다.
이달 23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다운받아 작성후
관련 서류와 함께 이메일 접수하면 되며
사업목적의 적합성, 사업계획의 완성도, 내용의 적정성,
지역사회 연계성 등을 고려해 심사할 예정입니다.
이비호(rockingbiho@cmb.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