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안교회와 동안복지재단이
동대문구청에 사랑의 쌀을 기부했습니다.
유덕열 동대문구청장과 동안교회 김형준 담임목사,
김승우 동안복지재단 김승우 상임이사 등
60여 명의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생황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써달라며
7천여 만원 상당의 10kg쌀 3,000포를 전달했습니다.
올해 11번째를 맞은 행사로
기부받은 쌀은 동대문구 지역 내
14개 동 주민센터와 사회복지시설을 통해 전달할 예정입니다.
이민희(lmh2422@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