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은행, 서민금융 유관기관 등과 함께
서민,취약계층의 금융애로 해소 및 일자리 지원을 위한
2017년 서민금융· 취업 박람회를 개최합니다.
박람회는 11월8일 당산역 인근 한 웨딩홀에서 진행되며
영등포구청을 비롯해 9개시중은행,
서울주택도시공사, 남부고용노동지청등
40여개 기관이 참여해 개별부스를 운영하고
서민대출과 재산증식, 채무조정 등 금융상담은 물론
취업상담, 건강상담 등도 실시 할 예정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금융감독원 인터넷 홈페이지 또는
시중 9개 은행 영업점을 방문해 사전 신청하면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