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50플러스센터가
고령화·저금리 시대에 40~60대 중장년층이
노후대비 자산을 마련하고 관리를 돕는 '금융교실'을 개설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금융교실은 영등포50플러스센터와
전국투자자교육협의회가 함께 진행하며
100세 세대의 생애설계와 자산관리,
노후자금 마련과 펀드투자 전략등이 소개 될 예정입니다.
교육은 10월17일부터 11월9일까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10월13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김병훈 (bluehoon1@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