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제3기 주민인권학교의 수강생을
모집합니다.
인권에 관심있는 지역내 주민을 대상으로하며
오는 10월 25일부터 11월 2일까지 수요일과 목요일
모두 4회에 걸쳐 구청3층 기획상황실에서 진행됩니다.
강의는 1강 '다문화사회, 갈등과 공존의 기술',
2강 '악의 평범성'에 이어
3강 '인권이 나에게 왔다',
4강 '놀이는 인권으로 첫걸음'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4번의 강의중 3강 이상 출석 수강생에게는
수료증을 수여하며 향후 구의 인권분야에 기여할수 있도록
인권 활동가로 양성할 계획입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구청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접수
또는 이메일, 팩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구청 감사담당관 인권팀으로 방문, 전화 접수도 가능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