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정보화도서관이
주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시키기 위해
'사서 인문고전 강연 99℃’를 운영합니다.
인문고전 강연은
주민들이 고전 작품에 대한 빠른 이해를 돕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오는 13일과 27일 양일간
대표적인 인문고전인 ‘죽은 시인의 사회’, ‘타임머신’을 다루면서
인문학을 친근하게 느끼고 고전을 통해 현재와 미래를 통찰해 보는
뜻깊은 시간으로 꾸며질 예정입니다.
인문학에 관심이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신청은 12일까지 도서관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
강경민(kkm78@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