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결혼이민여성들을 대상으로 요리교실을 운영합니다.
결혼이민여성들이 한국음식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한국음식 문화에 따른 어려움을 해소하고 한국음식의 이해도를 높히기 위해
마련됐으며 영등포구에 거주하는 결혼이민여성은 누구나 참여 가능합니다.
수업은 4월3일부터 5월1일까지 매주 월요일마다 운영되며
뚝배기불고기, 두부조림, 강된장찌개, 삼색망들기
수업이 진행 될 예정입니다.
20명을 모집할 계획이며
신청은 거주지 동주민센터 또는 구청 다문화 지원과로
방문 접수 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