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림신용협동조합이 우신초등학교 대강당에서
제43차 정기총회를 열었습니다.
정기총회는 도림신협 이삼조 이사장을 비롯해
김영주, 신경민 국회의원, 신협 임원과 조합원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2016 회계년도 결산과 2017년 사업계획 등 5호 안건을 전체
조합원의 이름으로 의결했습니다.
이삼조 이사장은 "금년도 추진전략으로
인재양성과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제공, 대출활성화로 수익성 증대,
뉴타운 재개발로인한 조합원 증대에 초점을 두고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정도단(dodanzzang@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