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당초 계획된
제 19회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 놀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정월 대보름 행사는
11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변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의 수도권 확산 방지를 위해
구는 긴급 회의를 거쳐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응두(codename@cm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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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7-02-10 17: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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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등포구가 당초 계획된
제 19회 정월 대보름 맞이
민속 놀이 축제를 취소한다고 밝혔습니다.
올해 정월 대보름 행사는
11일 오목교 아래 안양천변에서 개최 예정이었으나
최근 발생하고 있는
조류인플루엔자와 구제역의 수도권 확산 방지를 위해
구는 긴급 회의를 거쳐 행사를 취소하기로 결정했습니다.
김응두(codename@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