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아르바이트 대학생과 함께하는
현장체험을 실시합니다.
아르바이트 대학생 135명은
2월 2일과 9일 2차에 걸쳐
영등포 통합관제 센터와 교육복지복합타운, 자원순환센터를 방문해
구민 편의 시설이 어떻게 운영되는지 체험할 계획입니다.
또한 지난 12월 개관한 ‘태극기·무궁화 전시관’과
탁구장, 텃밭, 재활용선별장 등의 시설을 둘러보게 됩니다.
조길형 영등포구청장은 “이번 현장체험을 통해 학생들이
구정에 대해 조금 더 관심을 가질 수 있는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전했습니다.
추선호(sunny94@cmb.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