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시민 일자리설계사 사업 참여자를 모집합니다.
대상은
직업상담사 자격증을 가진
만 18세 이상의 서울시 거주자로
본인과 배우자가 보유한 재산 합계액이
부채를 제외하고 2억 원 이하인 사람이어야 합니다.
최종 합격자는
구직자 발굴과 취업지원,
영등포구 일자리 지원센터를 방문하는
구인 구직자에 대한 상담 업무 등을 수행하게 됩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오는 11일까지
구청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 후
개인정보 수집이용 제공동의서 등을 구비해
구청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제출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