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서울재가장애인협회가
‘사랑의 온도 25℃ 전기매트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협회는 다사랑 행복센터 강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전기매트를
160여 명의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장금영 서울재가장애인협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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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11-24 18:2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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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단법인 서울재가장애인협회가
‘사랑의 온도 25℃ 전기매트 나눔 행사’를 열었습니다.
협회는 다사랑 행복센터 강당에서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등의 후원으로 마련된 전기매트를
160여 명의 저소득 장애인들에게 전달했습니다.
장금영 서울재가장애인협회장은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장애인들과 소통하며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데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