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합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8개 반 59명으로 구성돼
제설과 교통대책, 안전사고, 화재예방 등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방침입니다.
구는 또 위생업소 점검과 실내수영장 관리 등
보건 위생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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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11-15 17:46:14
조회수1,010
동대문구가 겨울철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이달부터 재난안전대책본부를 24시간 가동합니다.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겨울철 취약계층 보호와 시설물 안전 관리를 위해
내년 3월 15일까지 운영되며,
8개 반 59명으로 구성돼
제설과 교통대책, 안전사고, 화재예방 등
구민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안전점검을 할 방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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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 위생에도 만전을 기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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