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서울시 안전 분야 인센티브 사업평가에서
‘수상구’로 선정, 5년 연속 수상이라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안전한 도시 만들기’평가는
효율적인 재난 관리를 위해 재난안전과 우수사례 등
2개 분야, 5개 항목, 12개 세부지표를 기준으로 진행됐으며,
구는 종합점수 80점 이상을 획득, 수상구로 선정돼
6천만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습니다.
특히 양남시장을 비롯해
재난위험 시설물 5단계 가운데
가장 위험 등급인 E급 재난위험시설 3곳을
해소한 점이 높은 평가를 얻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