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위급상황 발생 시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들의 생명과 신체를 보호하기 위한
'중중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를 실시합니다.
서비스 대상가구에는
가정 내 화재 · 가스 · 활동 감지 센서 등을 통해
응급안전정보를 실시간 소방서와 지역센터로 전송하는 장비가 설치됩니다.
지원대상자는 최중증 독거 취약가구와 중증 독거가구,
중증취약가구와 활동지원대상자로
상시보호가 필요한 중증 장애인 등입니다.
서비스 접수는
11월 말까지 해오름장애인자립지원센터로 방문 또는
전화신청하면되며,
본인이 직접 신청하기 어려운 경우 대리인 신청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