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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철 무 · 배추· 천일염 등 집중 점검

기자장선영

등록일시2016-10-25 17:33:14

조회수1,429

사회/스포츠

 

김장철을 맞아
서울시가 다음달 11일까지
무, 배추 등의 안전성을 집중 점검합니다.

 

시는 가락, 강서 도매시장 등
농산물 도매시장과 대형마트, 전통시장에서
김장 채소와 재료를 수거해
잔류농약을 점검한다고 밝혔습니다.

 

집중 검사 품목은 배추와  무, 마을, 건고추, 미나리, 생강 등
김장 채소 재료와 천일염 등입니다.

시는 점검결과 부적합 제품은 전량 회

수·폐기하고
생산자는 고발 또는 과태료 부과 등의 행정조치를 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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