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4대문 안의 자동차 배출가스를 수시로 점검하고
공회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친환경 기동반의 인원을 두배 늘려
노후 경유차와 관광버스 등 대형차량 100만여대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시민 100명으로 이뤄진
'미세먼지 감시 시민모니터링단'도 발족해
자동차 배출가스 신고와
공회전 합동점검에 참여시킬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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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시2016-10-24 18:00:41
조회수1,464
서울시가
4대문 안의 자동차 배출가스를 수시로 점검하고
공회전 단속을 강화한다고 밝혔습니다.
시는 내년까지 자동차 배출가스
친환경 기동반의 인원을 두배 늘려
노후 경유차와 관광버스 등 대형차량 100만여대를 중심으로
점검할 계획입니다.
또, 시민 100명으로 이뤄진
'미세먼지 감시 시민모니터링단'도 발족해
자동차 배출가스 신고와
공회전 합동점검에 참여시킬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