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오는 27일 구청 기획상황실에서
안전문화운동추진 영등포구협의회 총회를 개최합니다.
이번 총회는 협의회 위원 41명이 참석해
2016년도 기관별, 단체별 안전문화운동 추진사항과
우수사례에 대해 보고가 진행되며,
주요 분과별로
모바일 재난안전알림서비스인 '내 손안의 안전' 서비스 시행,
재난 취약시설 민관 합동 안전점검 14건 실시,
승강기 사고대웅 합동훈련 20건 실시 등
안전문화운동 활동사례를 발표합니다.
또, 2017년 실천과제로는
안전문화추진 구민홍보를 비롯해
어린이 통합차량 안전교육, 교통사고 예방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등에 대해
논의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