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케이블TV방송협회가
케이블TV 고객서비스 담당자들과 함께
고객감동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시상하는
'2016 케이블TV CS Day’를 개최했습니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은 이번 'CS Day’에서는
우수CS스토리와 우수상담사,
우수기사에 대한 시상식이 열렸습니다.
그동안 친절한 서비스로 고객응대에 있어 노력한
CMB 신경원, 황영선씨 등 14명이 우수상담사로 선정됐고,
우수기사 표창에는 서미제, 김준수씨 등 14명이
CMB 윤영수 씨등 7명의 상담사에게
우수CS스토리부문 표창과 부상이 수여됐습니다.
이어 영화평론가 초청 특강과
담당자 간 어울림 마당도 함께 진행됐습니다.
배석규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장은
"한국의 유료방송시장은 어느 때보다도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다.”면서
“시청자 소리에 더 많은 관심을 갖는다면 시청자로부터
사랑받는 매체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