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보건소가
추석 명절 연휴기간에도 이용할 수 있는
당직 의료기관을 안내했습니다.
경희대학교와 삼육서울병원 등 종합병원 5개소와
동서울병원, 하늘병원, 연세이문소아과 의원 등
병·의원 27개소를 비롯해 약국 등 모두 170개소이며,
9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운영됩니다.
특히, 보건소는 오는 16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보건소 1층 진료실에서 비상진료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자세한 당직 의료기관은 보건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