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가 민선6기,
꿈을 여는 서울의 문, 동대문구를 슬로건으로 정하고
친절행정 종합 운영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구는
방문민원, 가족처럼 책임서비스를 비롯해
친절 나눔방과 소통 공감데이 등
7개의 신규 사업을 밝혔습니다.
신규 사업은
민원인의 편의도모는 물론
친절행정 구현을 위한 사업들로 구성, 운영됩니다.
동대문구 유덕열 구청장은
민선 5기에 이어 민선 6기에서도
모든 주민들이 감동을 느낄 수 있도록
친절과 소통을 생활화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