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가
세계문화를 배울 수 있는 글로벌 나눔터를 운영합니다.
7월2일부터 9월3일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용두동 다사랑행복센터에 위치한 공동육아나눔터에서 진행되며,
3~6학년 초등학생 10명을 모집합니다.
프로그램에서는 중국노래 배우기, 중국어로 자기소개와 역할놀이,
일생생활에서 쓰는 중국어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중국어와 중국문화에 대해 배우게 됩니다.
교육 참여는
동대문구건강가정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접수하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