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가
이달부터 9월까지 마지막주 금요일마다
'영등포 달시장'을 개최합니다.
'영등포달시장'은
주민, 사회적경제기업가, 지역 예술인들이 함께 만드는 열린 장터로
지난 2011년 처음 시작됐습니다.
달시장에서는 가족 체험활동 공간인 달마당,
수공예품과 먹거리를 판매하는 살림마당,
공연을 선보이는 축제마당으로 구성해 다양한 즐길거리와 볼거리를 선보입니다.
올해는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마을장터'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매월 마지막주 금요일,서울시립청소년직업체험센터 앞마당에서
오후 5시부터 9시까지 달시장이 열립니다.
